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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단점 이수정 원장] 집콕에 허리 통증 환자 늘어, 증상 지속되면 비수술적 치료 고려해야
작성일 2020-05-13 언론사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코로나19로 시작된 집콕이 어느새 3개월째 접어들면서 몸 곳곳에서 이상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실내생활의 증가로 자연스럽게 서거나 걷는 등의 자세보다는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허리 통증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증상으로, 상대적으로 가벼운 허리염좌에서부터 허리디스크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현될 수 있다. 문제는 가벼운 원인으로 시작된 허리 통증이라 할지라도 증상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허리디스크 등 허리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허리 통증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허리에 안 좋은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시간 앉은 자세로 업무를 보거나 엎드려서 스마트폰을 즐기는 경우, 소파 등에 누워서 TV 보는 습관, 구부정한 자세 등은 허리에 무리를 준다.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의식적으로 안 좋은 습관을 피하고, 한 가지 자세로 오랜 시간 업무를 볼 때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집안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허리 운동법을 통해 척추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면,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와 함께 허리디스크 등의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요통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회복되는 듯하다가 다시 악화되기를 반복한다면 통증의학과나 정형외과를 찾는 것이 좋다. 편안한 자세에서도 허리 통증이 계속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 다리 저림과 발열감 등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허리디스크 등 허리 통증을 야기하는 질환의 경우 노년층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부족 등의 영향으로 젊은 환자의 비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허리 통증이 발생하면 허리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병원 방문을 꺼리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초기 치료 시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만큼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 가장 많이 권장되는 치료법은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 바른 자세와 함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할 경우 잘못된 자세로 인해 틀어진 척추와 관절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동시에 심층근육의 윤연성과 근력을 향상시켜 빠른 통증 개선 및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증상이 심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빈번하게 요통이 나타나는 경우, 허리디스크가 의심되는 경우라면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체외충격파치료, 신경차단술, PDRN(DNA주사), 프롤로주사 등 비수술적 치료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출처 : YBS뉴스통신(http://www.ybs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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