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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점 김건 원장] 코로나19에 목통증∙어깨통증 환자 증가, 목디스크 여부 잘 관찰해야
작성일 2020-06-18 언론사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서울=YBS뉴스통신) 김정은 기자 =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생활의 일부가 된지는 오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언택트가 일반화되면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회사 업무에서부터 생필품을 주문하는 일까지, 생활의 많은 일들을 모니터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경우에 따라 특정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불편함을 호소하거나, 숙면을 취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상적인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목통증과 어깨통증이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근막통증증후군, 목디스크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근막통증증후군의 경우 우리가 흔히 담이라고 부르는 증상으로, 근육과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 내 병소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어깨 등의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긴장이 오래 지속되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생활하거나 신체활동량이 너무 적은 경우에 빈발하는 경향이 있다. 

 

보통은 충분한 휴식과 함께 온찜질 등을 병행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근육이 심하게 뭉치거나 경직돼 있을 경우 통증이 심해질 수 있는 만큼 장시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치료로 개선이 가능한 근막통증증후군과는 달리 목디스크로 인해 목통증, 어깨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적극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 목디스크는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하고, 병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에 위치해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연골조직인 추간판이 탈출해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과 염증 등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목통증, 어깨통증과 함께 어깨가 뭉치고 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팔과 손이 저리고 뻗치는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심한 경우 근력약화와 감각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초기에는 대부분 약물치료, 도수치료, PDRN 주사치료 등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연신내점 김건 원장은 "연신내 정형외과, 은평구 마취통증의학과에서도 최근 목통증, 어깨통증 환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젊은 층의 경우 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진통제 등으로 버티는 사례가 많은데 최근에는 스마트기기 사용시간 증가, 잘못된 자세, 운동부족 등으로 젊은 층의 목디스크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전했다.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일반인들에게 의료 상식을 알리기위한 목적 입니다. 의료 시술은 반드시 의료인과 상담 후 부작용 등을 충분히 검토 후 결정하길 권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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