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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이정욱 원장] 근골격계 질환도 조기치료가 중요, 도수치료로 통증관리 및 예방 가능
작성일 2020-07-16 언론사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김정은 기자 =흔히 근골격계 질환이라고 하면 직업병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골격계는 인체의 틀을 유지하는 뼈와 연골, 관절, 인대 그리고 근육 등을 말하는 것으로, 근골격계 질환이란 이러한 근골격계에 내∙외부적인 원인에 의해 통증과 기능 저하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문제는 근골격계 질환은 단순히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노화, 외상, 합병증, 생활습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7명이 목과 어깨, 손목 등 다양한 부위의 근골격계 통증을 느낀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근골격계 질환은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직업적으로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거나 반복 작업을 하는 경우는 물론 다리를 꼬는 습관, 삐딱한 자세로 운전하는 습관, 불편한 자세로 소파에 오래 누워있는 습관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사소한 습관도 오랜 기간 반복되면 신체 변형 및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단순하다. 내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올바른 자세를 익히고, 그 동안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행해온 나쁜 습관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이미 외관 상으로 등이 굽고 목이 앞으로 빠진 경우, 어깨와 골반 라인이 뒤틀린 경우라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몸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 좋다. 

 

이미 만성적으로 통증이 나타나거나 척추 등의 변형이 관찰된다면 도수치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수치료는 숙련된 기술을 갖춘 전문 치료사가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통증 부위를 직접 손으로 회복시키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크게는 통증치료, 교정치료, 운동치료 등이 모두 도수치료에 포함될 수 있는데 척추,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손으로 자극하면 뭉친 근육 및 연부조직을 이완시켜 통증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교정치료의 경우 변형된 척추 등을 정상화하는 것으로, 통증의 원인 해소 및 재발 방지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 또한 운동치료는 통증과 함께 신체 변형을 일으키는 근육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릉역 화인동통증의학과 강남점 이정욱 원장은 “우리는 다양한 정기검진을 통해 암을 비롯해 내과적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치료에 나선다. 근골격계 질환도 마찬가지다. 평소 자세가 좋지 못하거나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미리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를 찾아 몸 상태를 진단, 조기치료 격인 도수치료를 통해 체형을 교정하고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특히 단순한 통증관리에서 나아가 생활습관 교정 등을 포함하는 교정 도수치료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병원을 선택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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