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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이정욱 원장] 환절기 근골격계 통증 관리법은?
작성일 2020-11-18 언론사 데일리한국 바로가기

‘관절도 계절을 탄다’는 말이 있다. 환절기 질환이라고 하면 감기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환자라면 감기보다 두려운 것이 바로 허리와 무릎 등 관절 통증이다.

 

이러한 통증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더욱 심해지는데, 점점 낮아지는 기온이 관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환절기에는 높은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동시에 기온이 낮아지면서 관절을 둘러싼 혈관 혈액 공급이 불균형해진다. 이 때 인대와 근육 등이 경직되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각종 근골격계 통증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

 

환절기 면역력 저하는 우리 몸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척추관절 역시 예외가 아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척추관절 내에 축적된 피로도 역시 개선이 느려지면서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기에 척추관절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신체기관으로 낮아진 기온으로 경직성이 높아지면서 통증 양상이 더욱 빠르고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미 노화 등으로 척추관절이 약해진 중장년층, 노년층의 경우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관절염 등의 척추관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직업적으로 특정 관절 부위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기온이 낮은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을 즐기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평소 척추관절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환절기에는 조그마한 행동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아침, 저녁으로는 과도한 운동을 삼가고 가능한 몸을 따뜻하게 보온하는 것이 좋다. 체력에 맞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척추관절을 기능을 보완하는 근육을 기르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고 적기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환절기 척추관절 통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강남점 이정욱 원장은 "환절기가 되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SOS 신호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며 "특히, 대부분의 척추관절 질환의 경우 초기 진단 시 DNA주사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한 만큼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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