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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이정욱 원장] 코로나19로 줄어든 활동량, 목∙허리통증으로 이어진다
작성일 2020-12-28 언론사 세계비즈 바로가기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해 야외활동을 줄이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이지만, 집콕 기간이 길어지면서 심리적, 육체적으로 다양한 문제점들이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활동량 감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근골격계 통증 역시 장기화된 집콕의 영향 중 하나다. 코로나19로 헬스장이나 체육센터 등 밀집시설의 이용을 꺼리는 사람이 늘면서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시간은 줄어드는 반면 집안에서 생활하며 TV 시청이나 게임, 독서 등 정적인 활동을 하는 시간은 늘어나면서 근육량 감소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 하면 우리 몸을 받쳐주는 속근육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특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리 몸에는 겉근육과 속근육이 있는데, 겉근육이 힘을 내는 근육이라면 속근육은 자세유지근이라고 해서 방향이나 속도, 장력, 위치 등 자세에 관여하며 관절의 지지와 안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속근육이 부족하게 되면 관절과 인대 등에 가해지는 부담이 늘어나면서 목통증, 허리통증 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만성 요통환자의 경우 허리뼈 주변의 겉근육과 속근육의 균형이 깨지면서 속근육이 거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환자들이 집콕으로 활동량을 줄이게 되면 통증이 악화하고 허리디스크를 비롯한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평소 목통증, 허리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집콕 생활 중에도 목과 허리 주변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집에서도 영상을 따라하며 원하는 부위를 단련할 수 있는 '홈트'가 유행인데, 자신의 체력이나 통증 부위 등을 고려해 건강한 운동법을 선택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을 할 경우 증상을 되려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목, 허리통증으로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등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처방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강남점 이정욱 원장은 "최근 운동 부족, 활동량 부족으로 각종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평소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근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병원을 찾아 초기에 문제를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더 큰 병을 막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목통증이나 허리통증 역시 초기 진단 시 DNA주사, 도수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 비수술치료만으로 빠른 개선이 가능한 만큼 치료에 대한 두려움으로 병원 방문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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