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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이정욱 원장] 반복되는 만성두통, 목이 원인? “목치료로 두통 개선 가능”
작성일 2021-06-15 언론사 세계비즈 바로가기

누구나 한 번쯤 하루 종일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두통은 전 인구의 90%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여자의 68%, 남자의 64%가 1년에 적어도 한 번 이상 두통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두통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소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두통의 강도가 심하고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한 달 중 머리 아픈 날이 안 아픈 날보다 많다면 만성두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만성두통의 경우에도 두통 양상은 긴장형이나 편두통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만성두통 환자의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두통의 발생 빈도와 변화, 심한 정도, 신체변화 등 고려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특히 두통을 자주 느끼는 환자가 치료를 위해 약물을 과다하게 복용할 경우 두통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의료진들은 말한다.

 

두통 치료는 원인이나 증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유발요인 회피, 약물치료, 비약물치료(신경블록요법, 보톨리눈독소치료) 등이 있다. 다만 장기적인 약물치료나 신경블럭 치료가 부담스럽거나, 일정기간 이상의 약물치료에도 증상 개선이 더디다면 추가로 정형외과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것의 의료진들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실내생활이 늘고,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실제로 목통증과 두통을 동시에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이 경우 문제의 원인이 되는 목통증을 해소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DNA주사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 목치료를 위한 비수술적치료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강남점 이정욱 원장은 "잘못된 자세나 외상 등의 영향으로 목뼈가 변형된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누적으로 인해 목과 어깨 근육의 긴장도가 높아져 두통을 야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통증의학과,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 중에서도 두통과 목통증을 동시에 호소하는 환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목과 어깨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만으로 두통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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